지난 2회동안 캔톤페어 제가 고른 상품들을 직접 리뷰하는 시간입니다.(각 기수별로 공장 250개 이상 X 3기수X 2회), 미리 좋은 공장/상품을 충분히 공부하고 가시면 현장에서 효율이 몇 배는 오를 것이라 확신합니다. 개인별 NEED에 따라 타 박람회 상품 정보도 공유해 드립니다. + 무역 통관, 인증, 공장 커뮤니케이션, MOQ협상 강의 포함

캔톤페어에 방문 전, 셀러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정보들을

주중 이틀 동안 열리는 워크샵에서 모두 배울 수 있습니다

<aside> 📌 박람회 기간 꼭 들러야 할 공장 정보를 얻습니다

캔톤페어는 매 기수별로 3만개가 넘는 부스가 있기 때문에, 아무리 전문가라도 정해진 일정 내에 원하는 공장을 제대로 찾아내기 어렵습니다. 이종구 대표가 최근 2년간 캔톤페어에서 직접 고른, 개인셀러에게 적합한 상품을 생산하고 있는 공장들을 미리 알고 체크해 가면 그냥 가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효율적인 전시회 관람이 가능해지며, 공장 담당자 이메일과 공장 세부 정보를 제공해 드리기 때문에 박람회에 직접 참석하지 못하는 분들도 공장 컨택이 가능해집니다.

</aside>

<aside> 📌 꼭 알아야 할 상품 정보를 얻습니다

선별된 각 공장별로 제품사진, 가격, MOQ정보들을 보면서, 개인셀러가 소싱하기 적합한 상품들의 세부 정보는 물론, 상품 선정의 기준치를 알게 됩니다.

</aside>

<aside> 📌 공장 측과 나눠야 할 이야기, 협상 노하우를 미리 배웁니다

박람회 기간 동안 부스에서 공장 직원과 꼭 해야 할 이야기들이 있고, 또 나중에 해야 할 이야기들이 따로 있습니다. 부스에서 해야 할 이야기를 제 때 나누지 못하면 향후 업무 진행 과정에서 상당한 애로 사항이 있을 수 있고, 자칫 초보 셀러 티가 나서 공장측으로부터 정확한 정보를 얻지 못하거나 일 진행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특히 캔톤페어는 가격보단 MOQ나 그 외의 것들을 공장측으로부터 협상을 해내야 하기 때문에 첫 미팅에서 단추를 잘 꿰는 것이 중요합니다.

</aside>

<aside> 📌 박람회 이후 진행해야 하는 프로세스를 배웁니다

전시 기간 동안 공장측으로부터 원하는 상품의 정확한 가격과 MOQ 정보를 얻었다 하더라도 그 상품이 내 창고까지 오기 위해선 그 사이에 많은 일들이 진행되어야 합니다. 관세사, 포워더 선정은 물론, 인증이 필요한 상품인 경우엔 인증에 들어가는 비용과 시간을 미리 알아야 비로소 상품 구매 의사 결정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공장 측과 인증에 필요한 서류 요청, 샘플요청, 라벨, 패키지, 한글표기사항, 원산지표기, 원산지 증명원, 패킹 인스트럭션 등 조율해야 할 일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일들이 제 때 올바른 순서대로 진행되어야만 불필요한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됩니다.

</aside>


"1기 ,2기, 3기 공장/상품 정보를 한번에 배울 수 있습니다"

모든 기수를 관람하기엔 한 달이 넘는 일정이 너무 길기 때문에 대부분의 셀러들은 한 기수만 방문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번 워크샵을 통해선 1,2,3기 모든 기수의 공장/상품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이 방문하지 않는 기수의 공장은 워크샵에서 얻은 이메일 주소를 통해 최신 상품 카탈로그를 받아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고 향후 공장 방문을 어래인지 할 수 있습니다.


canton_fair.jpg

캔톤 페어 1기

주방가전, 생활가전, 의료가전, 건강가전, 온열,냉방가전, 가습기, 오피스가전, 청소기, 캠핑가전, 영상/오디오 가전, 애완가전, 조명용품, 자전거, 전기자전거, 오토바이, 공구, 산업용기계 일부